지난 해 9월 회사를 옮기려 삼목을 뽑았습니다.
2번. 그러나 관계가 좋지 않던 사람도 있고 사장님의 권유도 있어 회사를 옮겨 버렸습니다.
이후 4개월 동안 결과가 전혀 없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 1월 다시 회사를 옮겨야 했습니다.
실패의 경험이 있는지라 삼목의 선택을 그대로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두 회사 중에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책임자를 잘 아는 회사와 실장 한 사람만 아는 회사중에 사실 마음은
책임자를 잘 아는 회사로 기울었습니다.
그런데 삼목은 실장 한 사람만 아는 낯선 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대로 따랐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회사에서 자리를 잡게 되었고 실적도 잘 나와
지금은 인정 받는 실장이 되었습니다.
삼목의 정확성에 놀라며 감사드립니다.
우리 삶의 나침반 한역 팔목과 삼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