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는 언니가 점집에서 부적을 써서 집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자녀에게 대물림하기에 곤란하여 없애려고 하는데 혹시 자식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삼목을 통해 태워 없애도 될지 알아보았고 태워도 좋다는 결과를 얻어 보름날 태웠는데 그날부터 3일 동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잔치를 벌이는 꿈을 연이어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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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륜경
등록일2015-04-02
조회수18,163
정재민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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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을 도와주는 한역팔목의 의사결정 그로인해 좋은결정을 내릴수 있게 됨을 축하 드립니다.
유선옥
이은희
황인경
전명환
김륜경
김외숙
이서현
정인희
최지연
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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