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성패를 가르고 행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
한역팔목과 삼목이 알려주는 최상의 해답을 만난다.
우리 민족의 6,000년 역사를 간직한 태호복희 팔괘가
현장 확인을 거쳐 주역周易을 넘어 한역韓易으로 탄생되었다.
한역, 사소한 선택에서 중대한 결정까지 그 모든 선택에 답을 제시한다
대학과 전공을 선택할 때, 직장을 선택하고 이직을 결정해야 할 때, 배우자를 결정하거나 동업자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 투자 시기를 조율하고 금액을 결정해야 할 때 등 삶의 중요한 기로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냐에 따라 한 사람을 넘어서 한 가정과 조직 나아가서는 국가까지도 그 미래가 영향을 받게 된다. 선택의 순간에 망설이고 또 어렵게 선택을 했더라도 그 결과에 실망하고 후회했던 경험들을 가지고 ‘결정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이런 현실에서 한역은 인생의 다양한 선택의 순간, 누구나가 쉽고 간단하게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답을 이끌어 내준다. 한역은 미래예지도구인 한역팔목을 통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원리를 인정받아 발명특허(실용신안등록증 제20-0366187, 서비스표등록증 제0109139호, 기술평가결정서 획득)를 받았다.
한역, 주역을 넘어 누구나 쉽게 뽑아본다
흔히 주역으로 알려져 있는 기존 역학은 그것을 익히기가 너무 어렵고 적용하기 또한 쉽지 않아서 제대로 사용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40여 년간 수 만 명의 사람을 만나고 지켜보면서 한 순간의 선택과 판단이 평생의 길흉화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6,000년 전의 배달倍達나라의 신하 동이족인 삼황오제三皇五帝 중 서토 문명의 효시인 태호복희太昊伏羲가 하늘(우주)로 부터 받은 팔괘에 도경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를 종합하여 한역韓易을 창시하여 내놓게 되었다.
도경의 유산
도경을 처음 만나던 날, ‘여섯째 놈 왔구나’ 하고 단박에 저자를 알아보더니 생년월일과 시각까지 정확히 맞히며 지나간 일과 앞으로의 일, 먼 미래의 이야기를 단숨에 이야기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도경은 저자에게 우주만물이 형성된 원리로부터 시작해 그것들을 응용하는 방법, 무극에서 태극, 오행의 상생상극작용과 육십갑자, 팔괘와 육십사괘명, 추명학, 매화역수의 기원과 주역의 근간이 되었던 고조선시대의 삼황오제중 태호복희씨의 ‘팔괘’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6,000년 우리 역사의 현장 고증 - 태호복희 획팔괘처 탐방기
한역팔목을 완성하여 세상에 내놓을 즈음, 퍼즐을 짜 맞춘 것 같이 ‘지승 스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스님은 ‘잃어버린 4,000여년 배달민족의 역사’를 찾기 위해 맨몸으로 30여년을 몽골과 중국대륙, 바이칼에 이르기까지 두루 현장 탐방을 거쳤다. 지난 2013년 6월 4일부터 스님과 동행하여 팔괘가 창시된 본래의 목적과 우리 상고사를 되찾기 위해 획팔괘처를 비롯해 직접 중국의 6대성(섬서성, 산서성, 산동성, 호남성, 하남성, 하북성)에 산재되어 있는 삼황오제의 능과 사당을 직접 확인하였다. 한역팔목의 기원을 추적한 결과, 중국이 아닌 우리 배달민족의 역사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동안 제대로 전해지지 못한 우리민족의 단군조선과 홍산문화 등 서기 2000년 이전, 약 4000년의 역사가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추천의 글
『한역팔목』은 우리에게 우주의 빛viit 에너지를 통해 우리 내면의 순수한 예지력이 이끄는 근본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 강석진 전 GE Korea 회장,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
저자는 우리 배달민족 6,000년 상고사를 통해 주역의 근간이 되는 팔괘八卦를 창시한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으뜸, 태호복희의 획팔괘처를 찾아 우리의 한역韓易으로 탄생시켰다.
-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한역팔목』이 진로와 직업선택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도 훌륭한 지침이 되리라 생각한다.
- 우동기 대구광역시 교육감
빛의사결정의 도구인 『한역팔목』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 다가오는 미래를 빛viit과 함께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근재 한국민간자격협회 이사장, 재난과학박사
『한역팔목』은 누구라도 손쉽게 길흉화복을 예측하여 행복과 풍요를 구가할 수 있는 미래의 나침반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 김주현 변호사
『한역팔목』은 누구나 간단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삶의 안내판 역할을 한다.
- 주호영 국회의원
한역팔목과 함께 한다면 우리는 타고난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행복을 우리 품 안에 안을 수 있을 것이다.
-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전 안동의료원장
『한역팔목』은 복잡하고 난해한 중국의 주역과는 달리 누구나 알기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쓴 한국 고유의 역학서이자 예지도구이다. - 이창은 영남대 명예교수
『한역팔목』은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유용한 핵심도구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 박점식, 천지세무회계법인 회장